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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5(토)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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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학계·법조계 등 민간전문가 7명 구성…의원 윤리·징계 관련 전문 자문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가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에 나섰다.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신청사 부의장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학계와 법조계 등 윤리·청렴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민간전문가 7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의장과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맡아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임채덕 부의장은 위촉식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청렴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문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희 윤리특별위원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윤리특별위원회가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에 설치가 의무화된 자문기구다.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의장의 자문과 함께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등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을 담당한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와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책임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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