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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수원·오산시의회와 서해안 관광벨트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6(일)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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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철 의장과 수원 오산 시의회 의장 기념촬영
전곡항·제부도 현장 찾아 관광자원·인프라 살펴…지역 간 연계방안 논의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가 수원특례시의회, 오산시의회와 함께 화성 서부권 주요 관광지를 찾아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전곡항과 제부도 일원에서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3개 시의회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곡항 마리나클럽하우스에서 전곡마리나와 유스호스텔, 황금해안길, 제부도 등 주요 사업과 관광자원 현황을 청취한 뒤 서해랑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해 제부도로 이동했다.

이어 제부도 순환버스를 타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객 이동 동선과 관광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를 직접 체험하며 해양·레저·체류형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계철 의장은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항 등 화성 서해안에는 바다와 항만, 섬을 활용한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개별 관광지를 연결해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권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과 오산 등 인근 도시와 관광자원과 방문객을 연계하면 화성 서해안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가능성이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과 협력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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