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가교위, 추경서 민생·복지 예산 증액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7(월) 11:32

여성청소년·가족돌봄·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 등 35억여원 증액
[스쿨iTV]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민생·복지 분야 예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일부 사업 예산을 증액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지난 4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 경기도서관 소관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이번 제2회 추경안 규모는 42조2,420억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5,620억원 늘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예산은 9조3,545억원으로 기정예산 9조2,611억8,425만원보다 1%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경기도의 재정 긴축 기조에 따라 유사·중복 사업을 조정하고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를 재검토하는 방향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청년과 돌봄, 이주여성,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와 민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 예산이 축소되거나 조정된 데 대해 위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위원회는 심사 과정에서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일부 예산을 증액했다. 미래평생교육국 소관에서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등의 예산을 유지하기 위해 19억8,668만원을 증액했다.
여성가족국 소관에서는 가족돌봄수당 지원 예산 7억6,520만원을 늘렸으며, 이민사회국 소관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8억원을 증액했다.
김용성 위원장은 “이번 추경 심사는 단순한 예산 삭감 여부를 검토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 복지 안전망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고, 취약계층 관련 사업에서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가 보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집행부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도정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지난 4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 경기도서관 소관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이번 제2회 추경안 규모는 42조2,420억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5,620억원 늘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예산은 9조3,545억원으로 기정예산 9조2,611억8,425만원보다 1%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경기도의 재정 긴축 기조에 따라 유사·중복 사업을 조정하고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를 재검토하는 방향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청년과 돌봄, 이주여성, 여성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와 민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 예산이 축소되거나 조정된 데 대해 위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위원회는 심사 과정에서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일부 예산을 증액했다. 미래평생교육국 소관에서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등의 예산을 유지하기 위해 19억8,668만원을 증액했다.
여성가족국 소관에서는 가족돌봄수당 지원 예산 7억6,520만원을 늘렸으며, 이민사회국 소관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8억원을 증액했다.
김용성 위원장은 “이번 추경 심사는 단순한 예산 삭감 여부를 검토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 복지 안전망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고, 취약계층 관련 사업에서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가 보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집행부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도정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