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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탄소중립연구소IV, 자원순환 현장 벤치마킹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7(월)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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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찾아 우수 기술·정책 사례 점검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Ⅳ’가 자원순환 분야의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나섰다.

연구단체는 지난 4일 고양특례시 킨텍스에서 열린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과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참석해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순환경제 전환과 관련한 기술과 정책 사례를 살펴봤다.

이날 현장에는 신현녀 대표를 비롯해 이주연·박희정·이상욱·임준교·서정일·오수정 의원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자원순환 관련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방문 이후에는 의원 간 토의를 통해 용인시의 지역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검토했다.

신현녀 대표는 “탄소중립은 환경 분야를 넘어 산업과 소비, 생활 전반의 전환이 필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용인시 여건에 맞는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의원은 “자원순환은 폐기물 처리 차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희정 의원은 “순환경제는 기업과 시민의 참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연구소Ⅳ’는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관련 현장 방문과 정책 연구를 이어가며 용인시 실정에 맞는 정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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