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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 추석맞이 현장 소통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7(월)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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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효노인복지관 방문 단체사진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이어 도시공사·기록관·공무원노조 방문…현안·애로사항 청취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과 소관기관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배현경)는 지난 4일 화성시 정조효노인복지관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쌀 10kg 30포, 총 300kg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복지관 운영 현황과 어르신 지원 상황 등을 살펴보고 명절에도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화성도시공사와 화성시기록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업무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화성도시공사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청취했으며, 화성시기록관에서는 기록물 관리와 보존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회로 복귀한 뒤에는 시청 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화성시지부를 찾아 지부장과 노조원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시민 행정서비스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원활한 근무환경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현경 위원장은 “복지시설과 소관기관, 공직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리 증진과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명희 부위원장도 “명절 위문과 함께 소관기관의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의 의견이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소관기관 등 주요 행정 현장을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과 현장을 잇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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