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학원가 연계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나서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16(금) 14:54

▲아동청소년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한 MOU 체결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대구시학원연합회와 아동․청소년 생명 안전망 구축 MOU 체결
4,700여 개 지역 학원 네트워크 활용…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전문기관 연계 추진
4,700여 개 지역 학원 네트워크 활용…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전문기관 연계 추진
[스쿨iTV]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와 대구광역시학원연합회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16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학원연합회 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학원 현장에서 정서적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구 지역 4,700여 개 학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동·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를 확대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 시스템 이용을 지원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이 발견되면 전문기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마련한다. 학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도 지원해 청소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원 관계자가 청소년의 정서적 변화와 위기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에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애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은 “학원가와의 협력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대구시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에 위탁해 2016년부터 운영하는 자살예방 전문기관이다. 24시간 자살위기 상담전화 운영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조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16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학원연합회 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학원 현장에서 정서적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구 지역 4,700여 개 학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동·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를 확대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 시스템 이용을 지원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이 발견되면 전문기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마련한다. 학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도 지원해 청소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원 관계자가 청소년의 정서적 변화와 위기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에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애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은 “학원가와의 협력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대구시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에 위탁해 2016년부터 운영하는 자살예방 전문기관이다. 24시간 자살위기 상담전화 운영과 자살 고위험군 지원,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조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