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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전국 2위
윤현한 hyun@schooli.kr입력 : 2018. 06. 15(금)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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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육부가 주최한「제3회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에서 총 4명의 교사가 입상해, 입상자 기준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내실 있는 자유학기 운영을 지원하고자 자유학기의 우수한 수업 및 학교 실천 사례를 발굴·확산할 목적으로 교과수업개선분과, 자유학기활동분과, 학교교육과정운영분과 등 3개의 분과로 나누어 운영됐다.

전국에서 총 153편이 출품돼 예비심사, 서면심사, 발표심사, 현장실사의 과정을 거쳐 총 27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경북교육청은 교과수업개선분과에서 2등급 2편(울릉중 교사 허종운, 풍각중 교사 김영희), 자유학기활동분과에서 2등급 2편(고령중 교사 김성숙, 풍각중 교사 예수경)이 선정돼, 총 4편의 입상작을 배출했다.

특히 전국 기준 입상자 수가 지난해 47편에서 올해는 27편으로 줄어 수상자가 43% 감소했지만,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보다 양적·질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둠으로써, 자유학기제 운영의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입상작들은 연구대회 네트워크(에듀넷-티클리어) 및 자유학기제 누리집(꿈끼)에 탑재돼 자유학기를 운영하는 전국의 교원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4명의 교사들은 자유학기 수업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8월 1일 전국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에서 연구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재외 한국교육원 등과 연계한 해외교육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경북 자유학기제의 우수성을 해외에도 적극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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