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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수능 모의평가·학력평가 동시 실시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9. 06. 01(토)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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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의평가 13,768명, 학력평가 25,210명 응시

[스쿨iTV]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오는 4일,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이하 ‘모의평가’)와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전년도(재학생 14,968명/검정고시·졸업생 등 309명)에 비해 1,200명이 줄어든 13,768명(재학생 13,578명/검정고시·졸업생 등 190명)이 응시하고, 1, 2학년 ‘학력평가’는 24,287명(전년도 25,210명)이 응시한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년도와 달리 4교시 탐구영역(사회, 과학, 직업) 문제지 오른쪽에 과목별 색인을 인쇄 제공한다.

특히, 한국사 미응시자는 ‘모의평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무효 처리되므로 주의해야한다. 1,2학년 학력평가의 경우, 한국사 편성 학교는 필수 응시가 원칙이며 미편성 학교는 학생 선택에 의해 자율적으로 응시하면 된다.

탐구영역 ‘학력평가’의 경우, 1학년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과목 중 1과목 또는 2과목을 응시할 수 있으며, 2학년은 사회탐구 중 1과목 또는 2과목, 과학탐구 중 1과목 또는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영역 ‘모의평가’에서는 해당 시간별(30분)로 1과목으로, 해당 문제지를 제외한 이외의 과목은 별도로 제공되는 문제지 보관용 봉투에 넣어 책상 밑에 내려놓아야 한다. 1,2학년은 별도 봉투가 제공되지 않는다.

‘학력평가’는 한국사/탐구 영역 종료 후 즉시 정답지와 해설지를 시험실에서 제공하며, ‘모의평가’는 4일 시험 당일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기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EBSi 홈페이지에 문제와 정답을 공개한다.

‘학력평가’ 성적통지표는 오는 6월 21일 이후 학교에서 출력해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제공하고, ‘모의평가’ 성적통지표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채점해 6월 25일 9시부터 학교 및 접수처에서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정병준 진로진학담당 장학관은 “이번 평가가 1,2학년 학생들에게는 과목별 취약 부분과 학습 방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3학년 학생들에게는 올해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미리 가늠해 보고 본인의 수능 영역별 수준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점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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