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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중, 4차산업 미래기술체험...일상에서 신기술을 만나
장준덕 기자입력 : 2023. 05. 09(화)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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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경안중학교(교장 권택성)은 5월 9일(화)에 <4차 혁명시대, 일상에서 신기술을 만난다>라는 주제로 4차 산업 미래기술 체험 교육캠프를 실시했다.

MZ세대인 현재 학생들은 태어날 때부터 자연스럽게 인터넷과 IT기술을 습득하고 관심이 많은 점을 바탕으로 이번 진로탐색 활동에서는 VR체험, AR체험, 로봇체험, 드론체험, 3D펜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몇 년간 4차 산업혁명이라는 표현이 여러 전문가나 대중매체를 통해 자주 언급되면서, 이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드론, 3D프린팅, 가상현실 등의 기술 역시 흔히 듣게 됐다. 물론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접한 정보로 이러한 기술이 어떤 것인지는 알게 됐지만, 이를 실생활에서 접하고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은 드물었었다.

하지만 이번 체험을 통해 더 가까운 곳에서 최근 주목받는 유망기술을 직접 만나보고, 이를 통해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를 응용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체험은 무엇보다 드론에 강점을 두었다. 넓은 체육관에서 학생들이 시간과 날씨에 상관없이 드론을 날릴 수 있도록 하였고 이러한 강점을 살려 드론 조립, 항공촬영, 드론 디자인, 코딩을 통한 자동 비행 등 드론에 특화한 교육 프로그램 역시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 밖에도 3D프린팅, 코딩, 사물인터넷, 로봇, VR/AR 등 다양한 분야를위한 체험부스 갖추고 다수의 장비를 통해 학생들이 충분한 교보재를 활용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체험을 마친 후 1학년 2반 김00 학생은 “단순한 일회성 수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과정을 연계한 융합 수업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예를 들어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조형물에 코딩 수업을 통해 제작한 프로그램(아두이노 등)을 접목해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어볼 수도 있으며, VR 및 3D 콘텐츠 제작 수업을 3D 프린팅과 연계하는 것도 가능하여서 심도 있고 알찬 실습형 수업이 되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권택성 교장은 "우리학교는 4차 산업 진로학습 모범학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에 걸맞은 4차 산업혁명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다. 앞으로 체험 활동이 다수 계획되어 있는데 우리 학교 프로그램이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좋은 모범사례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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