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3개국 교육부 대표단, 경기도교육청 방문…미래교육 정책 협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10(화) 18:15

임태희 교육감, “미래 세대가 더 개방적이고, 평화롭고, 공정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
[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0일 나미비아공화국, 우간다공화국, 탄자니아연합공화국 교육부 대표단과 함께 디지털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유네스코 본부가 주관하는 ‘ICT 활용 교육혁신 지원 3단계 국제개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교육 관계자들의 디지털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경기도교육청 방문에 앞서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이음온학교와 산의초등학교를 찾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 및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인 ‘하이러닝’을 활용한 맞춤형 수업 사례를 참관했다. 이후 간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임태희 교육감과의 정책 협의가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육은 디지털 기술, 특히 AI를 적극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며, “다문화 학생을 위한 언어교육을 강화하고, 외국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 콘텐츠 공유에도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또 “여러분은 아프리카에서 미래교육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들”이라며, “교육 협력을 통해 필요하거나 함께 추진하고 싶은 과제가 있다면 경기도교육청에 적극적으로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세계와 공유하며, 미래 세대가 세계 시민으로서 공동 번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더 개방적이고 평화롭고 공정한 글로벌 사회를 위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아프리카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우간다공화국과 진행 중인 디지털 교육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아프리카 대륙 전역으로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방문은 유네스코 본부가 주관하는 ‘ICT 활용 교육혁신 지원 3단계 국제개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교육 관계자들의 디지털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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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은 경기도교육청 방문에 앞서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이음온학교와 산의초등학교를 찾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 및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인 ‘하이러닝’을 활용한 맞춤형 수업 사례를 참관했다. 이후 간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임태희 교육감과의 정책 협의가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교육은 디지털 기술, 특히 AI를 적극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며, “다문화 학생을 위한 언어교육을 강화하고, 외국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 콘텐츠 공유에도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또 “여러분은 아프리카에서 미래교육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들”이라며, “교육 협력을 통해 필요하거나 함께 추진하고 싶은 과제가 있다면 경기도교육청에 적극적으로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은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세계와 공유하며, 미래 세대가 세계 시민으로서 공동 번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더 개방적이고 평화롭고 공정한 글로벌 사회를 위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아프리카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우간다공화국과 진행 중인 디지털 교육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아프리카 대륙 전역으로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