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장학은 현장 애로사항 해결이 핵심”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13(금) 19:10

경기도교육청, ‘2025 지구장학 콘퍼런스’ 개최… 학교 중심 미래교육 방향 논의
[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6월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 지구장학 콘퍼런스’를 열고, 학교 중심의 자율운영과 이를 뒷받침할 ‘경기미래장학’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교자율운영 확대를 위한 경기미래장학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도내 교장·교감,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실천 중심의 담론을 형성했다.
임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장학은 이제 단순한 지시·평가가 아니라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교 교육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장학이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주형 경인교대 교수의 ‘경기미래장학을 통한 학교자율운영 확대’ ▲신중철 안일중학교장의 ‘정책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서의 장학’ ▲장수연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경기미래장학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발제자들은 학교가 자율장학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이 이를 실질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임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다양한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이 오가며, 소통과 협력의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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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퍼런스는 ‘학교자율운영 확대를 위한 경기미래장학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도내 교장·교감,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실천 중심의 담론을 형성했다.
임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장학은 이제 단순한 지시·평가가 아니라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교 교육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장학이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주형 경인교대 교수의 ‘경기미래장학을 통한 학교자율운영 확대’ ▲신중철 안일중학교장의 ‘정책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서의 장학’ ▲장수연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경기미래장학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발제자들은 학교가 자율장학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이 이를 실질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임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다양한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이 오가며, 소통과 협력의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