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6. 25(수) 06:39

7월부터 지역사회와 연계해 26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전년 대비 규모·내용 모두 강화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7월부터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연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자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지속 가능성과 내실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2023년에는 14개 기관이 참여했으나, 2024년에는 공모에 참여한 20개 기관 중 강사의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신뢰성이 검증된 17개 기관이 최종 선정되어, 총 2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는 전년 대비 3개 기관, 6개 프로그램이 증가한 수치로, 다양한 장애 유형과 학생들의 개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하여 예체능(방송댄스, 농구, 골프, 슐런 등), 요리, 심리·인성·생태 체험, 보드게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특히, 뇌병변 및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재활체육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며, 농구교실은 새롭게 개설되었다. 또한, 예산을 확대해 운영되는 수상스포츠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무용, 점핑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서울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자신에게 맞는 교육활동을 선택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 내 방과후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기관으로 운영을 확장하는 체계 전환을 모색한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기관은 방과후 프로그램과 연계한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생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계된 맞춤형 방과후 지원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운영 점검과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과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즐겁게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자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지속 가능성과 내실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2023년에는 14개 기관이 참여했으나, 2024년에는 공모에 참여한 20개 기관 중 강사의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신뢰성이 검증된 17개 기관이 최종 선정되어, 총 2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는 전년 대비 3개 기관, 6개 프로그램이 증가한 수치로, 다양한 장애 유형과 학생들의 개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하여 예체능(방송댄스, 농구, 골프, 슐런 등), 요리, 심리·인성·생태 체험, 보드게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특히, 뇌병변 및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재활체육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며, 농구교실은 새롭게 개설되었다. 또한, 예산을 확대해 운영되는 수상스포츠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무용, 점핑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서울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자신에게 맞는 교육활동을 선택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 내 방과후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기관으로 운영을 확장하는 체계 전환을 모색한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기관은 방과후 프로그램과 연계한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생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계된 맞춤형 방과후 지원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운영 점검과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과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즐겁게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