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중 과학관 장애학생 엘리베이터 설치 예산 6억 원 확보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7. 22(화) 08:50

▲용인특례시 처인구에 있는 용인중학교 전경
김은숙 교장 건의로 시작된 협의…경기도교육청 추경 반영으로 올해 12월 준공 목표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용인중학교 ‘사이언스홀(과학관)’에 장애학생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예산 6억 원이 경기도교육청 예산에 반영됐다.
용인시는 22일, 경기도교육청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용인중학교 과학관 내 엘리베이터 설치비 전액을 반영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김은숙 용인중학교 교장이 과학관 내 엘리베이터 부재로 장애학생들이 교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는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의에 나섰다.
시는 용인중학교 과학관의 현황과 사업의 시급성을 경기도교육청에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요청했고, 올해 초 3억 원의 예산을 우선 확보했다. 그러나 건물 구조상 증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업비가 6억 원으로 증액되자, 시는 추가예산 전액을 경기도교육청 추경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고, 교육청은 이를 수용했다.
용인시는 공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예산이 확정된 직후 곧바로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의했다.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학생들이 교육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김은숙 교장선생님의 제안을 시가 적극 수용했고,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며 “임태희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2023년부터 지역 초·중·고 교장 및 학부모 대표들과의 정기 간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직접 청취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6차례의 간담회에서 853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이 중 약 60%인 512건을 완료했거나 현재 처리 중이다.
올해에도 지난 8일 처인구 초등학교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흥구, 수지구 초등학교장과 중학교장, 고등학교장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중학교 교장 및 특수학교장 간담회와 더불어 학부모 대표들과의 만남도 계획돼 있다.
용인시는 22일, 경기도교육청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용인중학교 과학관 내 엘리베이터 설치비 전액을 반영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김은숙 용인중학교 교장이 과학관 내 엘리베이터 부재로 장애학생들이 교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이상일 시장과 용인시는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의에 나섰다.
시는 용인중학교 과학관의 현황과 사업의 시급성을 경기도교육청에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요청했고, 올해 초 3억 원의 예산을 우선 확보했다. 그러나 건물 구조상 증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업비가 6억 원으로 증액되자, 시는 추가예산 전액을 경기도교육청 추경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고, 교육청은 이를 수용했다.
용인시는 공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예산이 확정된 직후 곧바로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의했다.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학생들이 교육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김은숙 교장선생님의 제안을 시가 적극 수용했고,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며 “임태희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2023년부터 지역 초·중·고 교장 및 학부모 대표들과의 정기 간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직접 청취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6차례의 간담회에서 853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이 중 약 60%인 512건을 완료했거나 현재 처리 중이다.
올해에도 지난 8일 처인구 초등학교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흥구, 수지구 초등학교장과 중학교장, 고등학교장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중학교 교장 및 특수학교장 간담회와 더불어 학부모 대표들과의 만남도 계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