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교원 체감형 교육활동 보호 대책 논의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08. 12(화) 18:14

‘교원의 교육활동·심리 안정 보장’ 정책 토론회 개최
교사 사망 사건 계기… 민원 처리 기준·법률·심리지원 등 강화 방안 제시
교사 사망 사건 계기… 민원 처리 기준·법률·심리지원 등 강화 방안 제시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12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에서 ‘교원의 교육활동과 심리적 안정이 보장되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교육활동 보호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제주지역 모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 대책의 실행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현장 의견 수렴과 간담회를 통해 구체화된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토론회에서는 김성기 협성대학교 교수가 ‘교원의 교육활동과 심리적 안정이 보장되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 도교육청 담당자가 강화된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를 설명한다.
이후 고전 제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현직 교사·보호자·학교 관리자가 참여해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에 응답하는 심층 토론이 진행된다.
주요 논의 내용에는 △공식 창구를 통한 민원 신청·접수 의무화 △교사 개인 연락처 비공개 △민원 처리 세부 기준 마련 △특이 민원 책임 대응 △교원 법률 지원 확대 △심리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며 “보호자와의 건강한 소통은 지원하되, 특이 민원은 학교장과 교육청이 직접 대응해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정책과 의견을 향후 교육활동 보호 세부 지침과 제도 개선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제주지역 모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 대책의 실행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현장 의견 수렴과 간담회를 통해 구체화된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토론회에서는 김성기 협성대학교 교수가 ‘교원의 교육활동과 심리적 안정이 보장되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 도교육청 담당자가 강화된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를 설명한다.
이후 고전 제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현직 교사·보호자·학교 관리자가 참여해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에 응답하는 심층 토론이 진행된다.
주요 논의 내용에는 △공식 창구를 통한 민원 신청·접수 의무화 △교사 개인 연락처 비공개 △민원 처리 세부 기준 마련 △특이 민원 책임 대응 △교원 법률 지원 확대 △심리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며 “보호자와의 건강한 소통은 지원하되, 특이 민원은 학교장과 교육청이 직접 대응해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정책과 의견을 향후 교육활동 보호 세부 지침과 제도 개선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