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보도] 울산수학문화관, ‘수학 즐거움’ 확산 중심지로 자리매김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04(목) 09:35

학생 맞춤 상담·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만족도 100%…연간 이용객 8만 명 돌파
[스쿨iTV] 울산 북구에 위치한 울산수학문화관(관장 유명진)이 지난 8월 개관 4주년을 맞았다. 2021년 개관 이후 ‘수학을 만지고, 생각하고, 즐기는 공간’이라는 설립 취지에 걸맞게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재미와 친근감을 심어주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덕분에, 개관 당시 연간 2만5,600여 명이던 이용객은 지난해 8만여 명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하며 지역 대표 교육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울산수학문화관은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학생들이 오감으로 수학을 경험하고 원리를 스스로 깨닫도록 돕는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교육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수학 상담 교실’은 학생별 맞춤 상담과 학습 지도를 통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기존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학생들이 수학을 긍정적으로 경험하도록 이끄는 방식으로, 참여자 만족도는 100%를 기록했다. 학생의 학습 성향과 강점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학부모 상담까지 병행해 가정 내 학습 갈등 완화와 정서적 성장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눈에 띄는 변화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옥서초 6학년 김모 학생은 “수학이 무섭고 자신이 없었는데,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친절한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 아빠와의 학습 갈등까지 해결해 주셔서 수학이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야음중 2학년 최모 학생도 “두뇌사고유형 검사를 통해 제 강점을 알게 되면서 학습 방향이 잡혔고, 친구 관계와 감정 조절에도 도움을 받았다. 이제 수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즐거운 과목이 됐다”고 전했다.
유명진 관장은 “수학 상담 교실은 학생에게 자신감을, 학부모에게는 아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뿐 아니라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세대와 배움의 속도를 존중하며 수학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수학문화관은 향후 학부모 특강과 담임교사 연계 맞춤형 학습 지도 등 프로그램 범위를 확대하며 지역 수학 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재미와 친근감을 심어주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덕분에, 개관 당시 연간 2만5,600여 명이던 이용객은 지난해 8만여 명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하며 지역 대표 교육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울산수학문화관은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학생들이 오감으로 수학을 경험하고 원리를 스스로 깨닫도록 돕는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교육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수학 상담 교실’은 학생별 맞춤 상담과 학습 지도를 통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기존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학생들이 수학을 긍정적으로 경험하도록 이끄는 방식으로, 참여자 만족도는 100%를 기록했다. 학생의 학습 성향과 강점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학부모 상담까지 병행해 가정 내 학습 갈등 완화와 정서적 성장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눈에 띄는 변화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옥서초 6학년 김모 학생은 “수학이 무섭고 자신이 없었는데,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친절한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 아빠와의 학습 갈등까지 해결해 주셔서 수학이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야음중 2학년 최모 학생도 “두뇌사고유형 검사를 통해 제 강점을 알게 되면서 학습 방향이 잡혔고, 친구 관계와 감정 조절에도 도움을 받았다. 이제 수학은 문제를 해결하는 즐거운 과목이 됐다”고 전했다.
유명진 관장은 “수학 상담 교실은 학생에게 자신감을, 학부모에게는 아이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뿐 아니라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세대와 배움의 속도를 존중하며 수학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수학문화관은 향후 학부모 특강과 담임교사 연계 맞춤형 학습 지도 등 프로그램 범위를 확대하며 지역 수학 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