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강릉 가뭄 피해 학교에 18억 5천만 원 긴급 지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19(금) 14:22

생수·급수·화장실 임차 등 생활용수 확보 총력… 교육부 특별교부금 추가 신청
[스쿨iTV] 강원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8일(목), 심각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지역 학교들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18억 5천여만 원 규모의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릉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한때 10%까지 떨어지며 붕괴 우려까지 제기됐으나, 최근 단비로 9월 18일 기준 23.8%(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로 회복됐다. 그러나 여전히 강릉 시민들은 제한급수로 큰 불편을 겪고 있어 교육청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학생·교직원 생수 구입비 11억여 원 ▲저수조 보유 62개교 급수 지원 7억 4천여만 원 ▲직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1개교 포세식 화장실 임차비 1천여만 원으로 구성됐다. 교육청은 생수 구입비를 즉시 집행하고, 급수 및 화장실 지원은 가뭄 상황과 강릉시 제한급수 조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청은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지난 10일 급수 지원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9억 4천여만 원을 교육부에 신청했으며, 17일에는 학교급식 지원 목적의 특별교부금 27억 3천여만 원도 추가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지원은 극심한 가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학교 현장에 최소한의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보장하기 위한 긴급조치”라며 “아이들의 배움터가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릉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한때 10%까지 떨어지며 붕괴 우려까지 제기됐으나, 최근 단비로 9월 18일 기준 23.8%(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로 회복됐다. 그러나 여전히 강릉 시민들은 제한급수로 큰 불편을 겪고 있어 교육청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학생·교직원 생수 구입비 11억여 원 ▲저수조 보유 62개교 급수 지원 7억 4천여만 원 ▲직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1개교 포세식 화장실 임차비 1천여만 원으로 구성됐다. 교육청은 생수 구입비를 즉시 집행하고, 급수 및 화장실 지원은 가뭄 상황과 강릉시 제한급수 조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청은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지난 10일 급수 지원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9억 4천여만 원을 교육부에 신청했으며, 17일에는 학교급식 지원 목적의 특별교부금 27억 3천여만 원도 추가 신청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지원은 극심한 가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학교 현장에 최소한의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보장하기 위한 긴급조치”라며 “아이들의 배움터가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