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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27(토)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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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관광 활성화 위한 첫걸음 내딛다
[스쿨iTV]영주시는 이달 26일, 시청 부시장실서 ‘영주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 사업 기본 구상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건설국장, 도시과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가흥 신도시와 가흥 공원, 구학 공원, 구성 공원, 문화의 거리를 연계해 도심 내 주요 공원과 문화자원을 하나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랜드마크 시설 개발을 통해 도심 재생과 도시브랜드 강화,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와 공원을 연결하는 보행교 설치, 전망 타워와 광장 조성 등이 검토되고 있어 향후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본구상을 도출한 뒤, 내년에는 마스터플랜 용역을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용역은 영주시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큰 틀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공원과 문화자원을 연계해 도시 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는 구상 단계이며, 이번 구상을 토대로 내년에는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해 체계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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