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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정책 시행 앞두고 관리자 대상 연수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9. 29(월)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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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 국·과장 연수 현장
학생맞춤통합지원법, 학교 현장 안착 위해 교육지원청과 손잡다…현장 지원 전략 마련
[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26일 도내 교육지원청 국장·과장·팀장 등 관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 국·과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앞두고 정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지원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관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학생 개개인의 발달 단계와 생활 여건, 교육적 요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 및 학교 적용 사례 특강 ▲교육지원청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액션플랜(Action Plan)’ 수립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이 정책 방향을 선도적으로 이해하고 지역별 상황에 적합한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

박현숙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이 법 시행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학생의 발달 단계, 생활 여건, 교육적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복지·상담·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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