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VR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근로자 재해 예방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30(화) 18:36

▲지난 29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시설관리직원 50명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시설관리직원 50명 대상…현장 대응력·안전의식 강화
[스쿨iTV]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29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학교 및 교육기관 소속 시설관리직원 50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을 가상현실로 간접 체험함으로써 근로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 향상을 목표로 했다.
안전보건공단 VR교육팀과 협업해 진행된 교육에서는 ▲사다리 작업 중 추락 ▲제초 작업 중 부상 ▲전기설비 감전 등 다양한 산업재해 상황을 VR로 체험하고, 이어 주요 재해 사례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 사례별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작업 중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교육청은 “기존의 법령·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감형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이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든든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산업재해 없는 교육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을 가상현실로 간접 체험함으로써 근로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 향상을 목표로 했다.
안전보건공단 VR교육팀과 협업해 진행된 교육에서는 ▲사다리 작업 중 추락 ▲제초 작업 중 부상 ▲전기설비 감전 등 다양한 산업재해 상황을 VR로 체험하고, 이어 주요 재해 사례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 사례별 체험 후기를 공유하며 작업 중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교육청은 “기존의 법령·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감형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이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든든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산업재해 없는 교육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