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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송미령 장관 공공형 계절근로자 격려 방문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0. 02(목)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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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봉화군은 봉화농협과 이달 1일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 현장서 수고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경북도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농협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송편빚기 체험과 시식, 캄보디아, 라오스 음식 나누기, 한국노래 합창 등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송미령 장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함께 송편빚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해 한국, 캄보디아, 라오스 음식을 함께 나누고, 농업 현장서 어려움을 청취하며 격려와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봉화군의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봉화농협서 30명, 춘양농협이 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보해 농촌 인력이 집중되는 4월부터 11월까지 봉화군의 대표작목인 고추, 수박, 사과 등의 농작업 현장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행사에 계절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 주신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께 감사드리며, 또한, 머나먼 이국에서 우리나라에 와 수고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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