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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 동아리실 화재 피해, 공제급여 지급… 마음까지 보듬는다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0. 03(금)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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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이 경기고 화재 피해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제공)
“수업 정상화부터 마음 회복까지…교육 현장 곁에서 끝까지 지원”
[스쿨iTV]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지난 9월 19일 발생한 경기고등학교 동아리실 화재와 관련해, 사고 직후 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공제급여를 신속히 지급하는 등 교육활동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안전원은 사고 직후 경기고 정환희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전소된 동아리실 복구 ▲수업 정상화 지원 ▲학생·교직원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 제공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화재로 전소된 동아리실뿐만 아니라, 연기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인접 교실 냉난방기 그을음 제거, 청소·소독 비용까지 포함한 공제급여를 지급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학생과 교직원의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해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운영, 교육공동체의 마음까지 보듬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성우 이사장은 “우리 안전원은 학교 정상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시설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가지급금 지급과 신속한 손해평가·보상을 통해 교육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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