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사&이슈
스페셜
기획연재
오산시, 서부로 붕괴 사고 대응 임시 우회도로 개설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0. 17(금) 22:35
가가
서부로 사고 이후 장기화된 교통 불편 해소 위해 임시도로 검토
상·하행 각 1차로 계획…산업단지 접근성 개선·교통 혼잡 완화 기대
[스쿨iTV]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7월 16일 발생한 서부로 붕괴 사고 이후 장기화된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한다.

시는 사고로 통행이 제한되면서 서부로 구간 교통 정체가 심화됨에 따라,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체 도로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도로는 서부로와 가장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노선으로, 상·하행 각 1차로로 조성된다. 도로가 완공되면 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되고, 서부로 일대 교통 혼잡 완화가 기대된다.

오산시는 현재 임시 우회도로 실시설계 용역을 준비 중이며, 향후 행정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서부로 붕괴 사고 이후 시민들이 장기간 불편을 겪고 있다”며 “임시 우회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사&이슈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