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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11월 14일 마감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10. 23(목)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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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률 93%… 만 11~18세 여성청소년 누구나 신청 가능
월 1만4천 원 ‘오색전’ 지급, 미사용 금액은 연말 자동 소멸
[스쿨iTV]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11월 14일(목) 마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2007~2014년생) 여성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월 1만4천 원씩 연 최대 16만8천 원을 경기지역화폐 ‘오색전(모바일)’으로 지급하며, 지원금은 오산시 관내 오색전 가맹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과 배달특급 생리용품 쇼핑몰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10월 23일 기준) 신청률은 93%로 집계됐으며, 시는 남은 기간 동안 미신청자 대상 홍보를 강화해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이 종료되는 11월 14일 이후에는 추가 접수가 불가하며, 기존 신청자는 지급된 지원금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미사용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여성청소년이 불편함 없이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한 명의 청소년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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