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사&이슈
스페셜
기획연재
김영일 교수, “행정심판의 핵심은 분석력”… 실무 중심 강의 ‘호평’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0. 24(금) 10:13
가가
▲대한행정사회 김영일 교수 사진
대한행정사회 주관 실무교육서 행정심판 사례 중심 강의
“갈등민원 분석이 행정사의 경쟁력” 강조
[스쿨iTV] 대한행정사회 김영일 교수(권익보호행정사 대표)는 22일 진행된 ‘행정사 실무교육’에서 ‘행정심판, 성공하는 법’을 주제로 강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미개업 행정사들이 개업 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됐다.

▲ ‘행정사 실무교육’ 강의-김영일 교수

김 교수는 강의에서 ▲행정심판 청구서 작성법 ▲사실조사 절차 ▲증거수집 및 민원분석 방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그는 “갈등민원을 정확히 분석하는 기술이야말로 민원 해결의 핵심 역량”이라며 실제 행정심판 인용 사례를 통해 교육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갔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강의 덕분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의 후 김 교수는 “행정사는 국민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법령과 민원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교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집단 고충민원 전문 조사관으로 근무하며 8만6천여 명의 권익 회복을 이끌어 ‘전설의 조사관’으로 불렸다. 현재는 대한행정사회 교수로 후배 행정사 양성과 더불어 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 양평군 갈등관리심의위원회 부위원장, 동작구 공공갈등관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공공갈등 해결과 국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이슈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