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 ‘초·중등 AI교육 강화’ 국정과제 본격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0. 27(월) 08:52

▲인공지능(AI) 관련 교과 기반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체계 개발 착수보고회 현장
“AI교육, 도구에서 개념으로… 내용 중심 연수체계 개발 착수”
[스쿨iTV]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이하 케리스)이 초·중등학교 인공지능(AI) 교육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국정과제 이행에 나섰다.
26일 케리스는 교육부와 함께「초·중등 AI교육 강화」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교과 기반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체계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학계 전문가와 초·중등 현장 교원 등으로 구성된 개발진이 참여해, 인공지능(AI)·정보 관련 교과에서 필요한 교과 내용 지식과 수준, 연수 방향 등에 대한 기초 설계 방안을 논의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실과 과목 내 ‘디지털 사회와 인공지능’ 영역이 신설되고, 중·고등학교 정보 교과에 ‘인공지능’ 영역이 추가됐다. 또한 ‘인공지능 소양’이 정보 교과의 핵심 역량으로 설정되면서,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문제를 탐색·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와 케리스는 ▲초등 실과 ▲중·고등 정보 교과 ▲고등 인공지능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교원이 교육과정 내 AI 관련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교수·학습에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 중심 연수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단순한 ‘도구 활용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의 학문적 원리와 사고 구조를 이해하는 실천적 연수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교과별 핵심 개념과 교원 요구를 반영한 단계별 연수체계를 완성해, 2026년 하계부터 ‘인공지능(AI)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안으로 학교 AI교육의 종합 추진방안인 ‘인공지능 시대 교육정책 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제영 케리스 원장은 “인공지능 교육의 본질은 기술의 사용법이 아니라 그 작동 원리와 사고 구조를 이해하는 데 있다”며,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학생이 아니라 이해하고 사고할 수 있는 학생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원리를 가르치고 사고력을 기르는 수업이 정착된다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케리스는 교육부와 함께「초·중등 AI교육 강화」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교과 기반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체계 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학계 전문가와 초·중등 현장 교원 등으로 구성된 개발진이 참여해, 인공지능(AI)·정보 관련 교과에서 필요한 교과 내용 지식과 수준, 연수 방향 등에 대한 기초 설계 방안을 논의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실과 과목 내 ‘디지털 사회와 인공지능’ 영역이 신설되고, 중·고등학교 정보 교과에 ‘인공지능’ 영역이 추가됐다. 또한 ‘인공지능 소양’이 정보 교과의 핵심 역량으로 설정되면서,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문제를 탐색·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와 케리스는 ▲초등 실과 ▲중·고등 정보 교과 ▲고등 인공지능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교원이 교육과정 내 AI 관련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교수·학습에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 중심 연수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단순한 ‘도구 활용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의 학문적 원리와 사고 구조를 이해하는 실천적 연수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교과별 핵심 개념과 교원 요구를 반영한 단계별 연수체계를 완성해, 2026년 하계부터 ‘인공지능(AI)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안으로 학교 AI교육의 종합 추진방안인 ‘인공지능 시대 교육정책 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제영 케리스 원장은 “인공지능 교육의 본질은 기술의 사용법이 아니라 그 작동 원리와 사고 구조를 이해하는 데 있다”며,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학생이 아니라 이해하고 사고할 수 있는 학생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원리를 가르치고 사고력을 기르는 수업이 정착된다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