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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정책협의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05(수)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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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도시건설 실현 위해 집행부와 협력 강화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 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집행부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실·국·소·단·과장들이 참석해 2026년도 예산안과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2040년 도시기본계획’ 및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인시 성장관리계획 재정비 ▲노후 주거단지 재개발·재건축 사업 ▲세종–포천고속도로 (가칭) 동용인IC 설치 ▲광역콜버스(M-DRT) 운행 확대 ▲고기교 확장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등이다.

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GTX)’ 건설과 관련해 모현읍·포곡읍·고림동·마평동 일대에 역 신설이 가능한 다양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주요 사업의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건설 정책을 실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윤선 위원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도시건설 분야 핵심 사업을 사전에 점검하고 방향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중심의 도시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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