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6 공공갈등관리계획 의결…구민 소통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27(목) 14:02

흑석혁신거점 조성사업 등 중점 갈등사업 점검, 선제적 갈등관리 추진
[스쿨iTV] 동작구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위원장 김영일)는 지난 11월 26일 구청 계획회의실에서 ‘제2차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한 ‘2026년 공공갈등관리계획’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흑석혁신거점 조성사업 등 주요 갈등관리 현황도 점검됐다.
2026년 계획은 자치법규 제·개정 단계에서 갈등 사전진단을 강화하고, 전문가 자문과 유형별 조정 절차 세분화를 통해 체계적인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민원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 2회 교육을 정례화하고, 부서별 갈등관리 실태 점검을 연 1회 실시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흑석혁신거점 조성사업은 공공주택 건립 반대, 한강 수변공원 조성 요구, 조망권 관련 민원 등으로 갈등 2등급으로 분류됐다. 구는 주민 설문조사와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기존 부지 철회와 대체 부지 3개소 추진을 결정했으나 일부 주민 반대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
김영일 위원장은 “2026년 공공갈등관리계획은 갈등 예방과 조기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과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를 통해 복합 갈등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권익위 조사관 출신으로 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과 동작구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장 등을 맡아 공공갈등 예방과 조정에 힘쓰고 있다.
2026년 계획은 자치법규 제·개정 단계에서 갈등 사전진단을 강화하고, 전문가 자문과 유형별 조정 절차 세분화를 통해 체계적인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민원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 2회 교육을 정례화하고, 부서별 갈등관리 실태 점검을 연 1회 실시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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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혁신거점 조성사업은 공공주택 건립 반대, 한강 수변공원 조성 요구, 조망권 관련 민원 등으로 갈등 2등급으로 분류됐다. 구는 주민 설문조사와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기존 부지 철회와 대체 부지 3개소 추진을 결정했으나 일부 주민 반대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
김영일 위원장은 “2026년 공공갈등관리계획은 갈등 예방과 조기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과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를 통해 복합 갈등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권익위 조사관 출신으로 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과 동작구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장 등을 맡아 공공갈등 예방과 조정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