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인하대 의대, 고교생 대상 의학 실습 교육 성료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1. 27(목)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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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로드: 의사의 길을 만나다’ 프로그램으로 미래 보건의료 인재 체험 기회 제공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고등학교 보건동아리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의학 실습 기반 교육 ‘닥터로드: 의사의 길을 만나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의사의 철학과 사명, 의학과 인공지능 활용, 기초·중개·사회 의학 연구, 수술실 방문 후 의료진 협력 체계 이해, 면역항암제 연구, 동물실험 윤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청과 인하대학교는 지난 7월 업무협약 이후 프로그램을 공동 준비했으며, 내년에는 참여 학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의료 현장에서 전문가 협력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책임감과 동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훈재 인하대 의과대학장은 “청소년들이 의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보건·의료 분야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학과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역에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체험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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