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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유해화학물질 대응 경연대회 ‘경북 1위’ 쾌거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1. 28(금)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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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대응 능력·체계적 지휘력 인정, 최우수상 수상
[스쿨iTV] 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가 11월 26~27일 포항시 경북119특수대응단 화학사고대응훈련장에서 열린 ‘2025년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경연대회’에서 경북 도내 1위(최우수상)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소방본부가 매년 개최하는 전문 경연대회로, 유해화학물질 사고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도내 22개 소방관서에서 선수단과 운영진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각 소방서 7명으로 구성된 팀이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드론 활용 물질 정보 확인 및 통제구역 설치 ▲레벨A 화학보호복 착용 ▲누출물질 차단 및 인명구조 등 실제 현장과 동일한 3단계 절차로 진행되어 높은 난이도와 현장성을 갖췄다.

안동소방서 대표팀(현장대응단 지휘팀장 소방경 남재상 외 6명)은 대회를 앞두고 비번 날까지 반복 훈련을 진행하며 역량을 극대화했고, 침착한 판단과 체계적 지휘, 정확한 장비 운용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팀원들의 헌신적 노력 덕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전문훈련을 지속해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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