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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AI 문화·예술·교육 특별위원회’ 출범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29(토)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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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의원 특별위원장 임명…AI 기반 창작·교육 혁신 추진
[스쿨iTV]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8일 ‘AI 문화·예술·교육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김선희(용인7) 의원을 특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출범식은 경기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경기도 문화·예술 및 교육 정책을 혁신하고, 미래형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 예술가와 청년 창작자의 콘텐츠 생산과 비즈니스 판로를 지원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AI 기반 커리큘럼을 도입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격차 해소, 도민 문화 접근성 향상 등도 추진한다.

실무적으로는 용인시를 중심으로 ▲AI 창작센터 설립 ▲AI 기업·대학·예술가 협업 프로그램 운영 ▲AI 기반 공연·사진·음악 페스티벌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는 “AI를 창조적으로 활용하는 시대정신에 맞춰, 융합형 인재 육성과 지역 혁신 콘텐츠 창출을 선도할 것”이라며 김선희 위원장의 특별위원회 성공을 기대했다.

김선희 특별위원장은 “AI가 창작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모든 도민이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민, 창작자, 교육자, 전문가 모두가 함께 만드는 경기도형 AI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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