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초, 유기동물 보호 아이디어 화성특례시의회에 제안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01(월) 17:00

▲학생들과 면담을 나누는 배정수 의장
“유기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 화성” 실현 위한 ‘동물지킴ON 프로젝트’
[스쿨iTV] 화성특례시 향남읍에 위치한 한울초등학교 학생들이 1일 화성특례시의회를 찾아 유기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상균 의원, 박혜정 동물보호과장, 한울초 6학년 7반 학생 5명과 지도교사 2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동물지킴ON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조사·분석한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유기동물 보호 방안’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동물보호·생명존중 교육 실시 및 유기동물 보호센터와 협력 ▲시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 확충 ▲유기견·길고양이 발견 시 행동요령 제작·배포 ▲유기동물 입양 시 진료 및 건강진단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배정수 의장은 “학생들이 유기동물 문제를 단순히 안타까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과 제도로 해결해 보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의회도 시 집행부와 함께 제안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고 관련 정책과 조례에 반영할 부분을 적극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실천하는 마음은 어릴 때부터 배워야 한다”며, “오늘 제안이 화성특례시 전역에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은 면담을 마친 뒤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소감을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상균 의원, 박혜정 동물보호과장, 한울초 6학년 7반 학생 5명과 지도교사 2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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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수 의장과 학생들의 본회의장 방문 기념사진 |
학생들은 ‘동물지킴ON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조사·분석한 ‘지속 가능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유기동물 보호 방안’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동물보호·생명존중 교육 실시 및 유기동물 보호센터와 협력 ▲시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 확충 ▲유기견·길고양이 발견 시 행동요령 제작·배포 ▲유기동물 입양 시 진료 및 건강진단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배정수 의장은 “학생들이 유기동물 문제를 단순히 안타까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과 제도로 해결해 보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의회도 시 집행부와 함께 제안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고 관련 정책과 조례에 반영할 부분을 적극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실천하는 마음은 어릴 때부터 배워야 한다”며, “오늘 제안이 화성특례시 전역에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은 면담을 마친 뒤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소감을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