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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문해력·수리력 진단체계·미래학교 로드맵 공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03(수)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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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발표회 모습
기초학력 부진 대응 및 디지털 전환 대비, 단계별 정책 추진
[스쿨iTV]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들의 문해력·수리력 진단체계와 AI 기반 미래학교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단계별 정책을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의 CBT 문항 개발 방안’과 ‘AI·데이터 기반 부산 미래형 학교 모델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지난달 24일과 27일 두 차례 최종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에는 교육청 관계자, 교원,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의 CBT 문항 개발 방안’ 연구는 부산형 진단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 기반 마련을 목표로 진행됐다. 문해력·수리력 개념 정의, CBT 기반 문항 형식 개발, 국내외 평가 사례 분석, 부산 학생 진단검사 프레임워크 개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AI·데이터 기반 부산 미래형 학교 모델 개발’ 연구는 디지털 전환과 AI 학습 확산에 대응해 부산 지역 교육데이터 환경을 진단하고, AI·데이터 기반 미래학교 로드맵 설계를 목적으로 수행됐다. 연구에는 국내외 미래학교 사례 분석, 교육청 조직·사업 진단, 교원·학생의 AI 활용 실태 조사, PEN AI 기반 학습·행정 통합 플랫폼 고도화 계획 등이 담겼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구 결과가 부산 미래교육 정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발표회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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