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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공약이행률 99.8%… 주민배심원단 1차 회의 개최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2. 05(금)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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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연령·지역 고려해 시민·학생 50명 공개 선발
3회 심의 거쳐 공약 이행 평가 및 권고안 마련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일 ‘2025년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이행평가’를 위해 시민과 학생 등 50명의 주민배심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주민배심원단은 성별, 연령, 지역 안배를 고려해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외부 전문기관의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됐다.

배심원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총 3차례의 심의를 진행하며 민선 4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한다. 또한 매니페스토 강의, 분임 토론, 담당 부서와의 합동 토론을 거쳐 최종 권고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며 “단순 이행률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었는지 냉정히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배심원단이 시민과 학생의 관점에서 성과와 개선 방향을 적극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자체 잠정 집계 결과 올해 12월 말 기준 임기 내 공약 목표 달성률이 99.8%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전국시도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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