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야 의회 정상화 전격 합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05(금) 14:04

▲경기도의회 여야 정상화 합의 사진
“도민 민생·복리 위해 2026 예산심의 정상 추진”
김동연 지사 사과 및 비서실장 사퇴로 파행 수습
김동연 지사 사과 및 비서실장 사퇴로 파행 수습
[스쿨iTV]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과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 구리1)이 의회 정상화에 전격 합의했다.
이번 의회 파행은 피감기관인 경기도 정무라인이 행정사무감사를 거부한 데서 촉발됐으며, 조혜진 비서실장 사퇴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식 사과 표명으로 일단락됐다.
김동연 지사는 5일 도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의장과 양당 대표에게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양당은 의장실에서 정상화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하며 갈등 해소의 물꼬를 텄다.
합의문에는 정무 고위직의 행정사무감사 거부로 발생한 최근 사안의 일괄 해결과 도민 민생과 복리 증진을 위한 2026년도 예산심의 정상화가 담겼다. 양당은 남은 예산 심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여야 간 입장 차이가 있었지만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시급한 민생 해법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이번 예산안이 적기에 처리돼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의회 파행은 피감기관인 경기도 정무라인이 행정사무감사를 거부한 데서 촉발됐으며, 조혜진 비서실장 사퇴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식 사과 표명으로 일단락됐다.
김동연 지사는 5일 도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의장과 양당 대표에게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양당은 의장실에서 정상화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하며 갈등 해소의 물꼬를 텄다.
합의문에는 정무 고위직의 행정사무감사 거부로 발생한 최근 사안의 일괄 해결과 도민 민생과 복리 증진을 위한 2026년도 예산심의 정상화가 담겼다. 양당은 남은 예산 심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여야 간 입장 차이가 있었지만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시급한 민생 해법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이번 예산안이 적기에 처리돼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