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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민생예산 정상화에 총력”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05(금)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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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종 대표의원 10일 투쟁 마무리
김동연 지사 공식 사과·조혜진 비서실장 사퇴
여야, 2026년도 경기도 예산심의 정상화 합의
[스쿨iTV]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지난달 25일부터 이어온 ‘경기도 정상화 투쟁’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식 사과와 조혜진 비서실장의 사퇴로 일단락됐다. 국민의힘은 이번 결과를 “도민 민생을 위한 책임 있는 성과”라고 평가하며 2026년도 예산심의 정상화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의 복지·민생 예산 삭감과 정무라인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문제를 제기하며 백현종 대표의원의 삭발 단식을 시작으로 기획재정위원회를 포함한 각 상임위에서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했다. 천막 농성장에는 지지와 격려가 이어지며 투쟁 동력을 높였다.

국민의힘은 “도민 복지 예산 삭감의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어르신·장애인·농어민 등 각 계층 사각지대를 세심히 챙기겠다”며 “진짜 민생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당은 2026년도 경기도 예산심의 정상화에 합의했으며, 국민의힘은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민생 복리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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