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출판기념회 성료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07(일) 12:05

▲출판기념회 북콘서트 사진
경남 미래교육 방향 논의 본격화
[스쿨iTV]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의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 배움과 성장, 이야기가 있는 경남교육’ 출판기념회가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교육계와 정치권, 학부모 단체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하며 지역 교육개혁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행사에는 김성열 경남대 명예석좌교수,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 박미여 양산 인공지능고 학부모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김 전 차관보의 교육철학과 정책 역량을 평가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주호 전 교육부 장관 등도 영상 메시지를 보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 전 차관보는 “학교는 행정의 장소가 아니라 학생들의 삶과 성장이 쌓이는 공간”이라며 “경남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 격차 문제는 교육 전환이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실 중심 성장공동체’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북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 대담에서는 ‘행복교육’ 정책을 되돌아보고, AI 시대 교육 방향이 논의됐다. 김 전 차관보는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질문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라며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고 싶은 경남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판기념회는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으며, 김 전 차관보는 “이번 행사가 경남 미래교육 논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성열 경남대 명예석좌교수,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 박미여 양산 인공지능고 학부모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김 전 차관보의 교육철학과 정책 역량을 평가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주호 전 교육부 장관 등도 영상 메시지를 보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 전 차관보는 “학교는 행정의 장소가 아니라 학생들의 삶과 성장이 쌓이는 공간”이라며 “경남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 격차 문제는 교육 전환이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실 중심 성장공동체’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북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 대담에서는 ‘행복교육’ 정책을 되돌아보고, AI 시대 교육 방향이 논의됐다. 김 전 차관보는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질문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라며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고 싶은 경남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판기념회는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으며, 김 전 차관보는 “이번 행사가 경남 미래교육 논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