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수능 치른 고3 대상 마약·흡연 예방 교육 실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08(월) 08:10

SNS 기반 신종 유혹 대응…수사관 특강·예술공연 결합한 실전형 프로그램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마약과 흡연 예방 교육에 나선다. 교육청은 8일부터 12일까지 성동공업고등학교 미래관 류덕희홀에서 관내 1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청은 수능 이후 진로 공백기가 청소년 약물 오남용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성인기 직전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전형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타깃 SNS 마약 유혹과 온라인 거래 확산 등 새로운 접근 방식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사례와 예술 기반 공감 교육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1부 강연은 마약수사 전문가 박남규 경감이 맡는다. 강연은 △SNS 기반 유혹 사례 △불법 판매자 접근 수법 △‘공부약·다이어트약은 괜찮다’는 오해 △마약 범죄의 법적 책임 등을 다룬다.
2부 인문·예술 공연 ‘선택과 책임’은 클래식 연주와 해설을 통해 예술가 사례로 중독의 폐해를 풀어낸다. 교육청은 “이성적 이해와 감성적 공감 모두를 겨냥한 예방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 콘텐츠를 확대해 학생 보호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수능 이후 진로 공백기가 청소년 약물 오남용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성인기 직전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전형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타깃 SNS 마약 유혹과 온라인 거래 확산 등 새로운 접근 방식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사례와 예술 기반 공감 교육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1부 강연은 마약수사 전문가 박남규 경감이 맡는다. 강연은 △SNS 기반 유혹 사례 △불법 판매자 접근 수법 △‘공부약·다이어트약은 괜찮다’는 오해 △마약 범죄의 법적 책임 등을 다룬다.
2부 인문·예술 공연 ‘선택과 책임’은 클래식 연주와 해설을 통해 예술가 사례로 중독의 폐해를 풀어낸다. 교육청은 “이성적 이해와 감성적 공감 모두를 겨냥한 예방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청소년 대상 마약류 예방 콘텐츠를 확대해 학생 보호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