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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46회 본회의 기후·재정·인사 현안 점검…조직개편안 통과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08(월)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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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행정문화타운 조성·연구용역 투명성·성립 전 예산 지양 제안
탄소중립·공공기관 관리·전보 관행 등 시정 전반 질의
유통3부지 갈등조정위 확대… 3인 공동위원장 체제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8일 열린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기후위기 대응, 재정 운영, 인사 혁신 등 핵심 시정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 조정 특별위원회 구성 건,「화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처리됐다.

김종복 의원은 내년 동탄구 출범을 앞두고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동탄6동 공공부지 활용을 통한 ‘동탄 행정문화타운’ 조성을 제안했다.

이은진 의원은 연구용역 산정·공개·관리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하며, 사전심사 강화와 홈페이지 전수 공개, 중복용역 방지 제도화를 주문했다.

김영수 의원은 예외적 제도인 성립 전 예산 편성의 남용 문제를 지적하며, 긴급성 검증과 재정운영 계획 확립을 요구했다.

시정질문에서 배현경 의원은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의 실효성과 온실가스 감축 전략,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에 대해 집행부에 답변을 요구했다.

전성균 의원은 감사지적, 공공기관 경영평가, 채용 공정성 등 조직·재정 전반을 구조적으로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미영 의원은 1년 미만 잦은 전보 관행이 행정 전문성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며 최소 근속 기준을 제안했다.

한편,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 조정 특별위원회는 위원을 추가하고 3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전환해 주민 의견 수렴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본회의는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조직개편 내용을 담은 「화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위해 9일부터 16일까지 휴회하고, 제3차 본회의는 17일 오전 10시에 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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