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관내 사학기관 운영평가 결과 발표…우수기관 선정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2. 09(화) 11:04

법인 분야 인항학원 1위, 학교 분야 동광중 1위…투명한 회계 운영 돋보여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관내 사립학교 법인과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학기관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분야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사학기관 운영평가는 사학의 공공성 강화와 자발적 운영 개선을 위해 2년마다 진행되며, 올해 평가는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법인 분야 평가는 수익용 기본재산 관리, 운영 공공성, 재정 책무성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학교 분야 평가는 학교회계 재정건전성, 교직원 인사관리, 학교운영 건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관내 사학기관은 회계 운영 투명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학교경영 투명성 확보 노력’ 항목이 백분위 95.3점으로 전체 지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반면, ‘법정부담금 부담 실적’은 35.9점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법인 대다수가 소규모로, 수익용 기본재산에서 발생하는 수입만으로 법정부담금을 전액 충당하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를 점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종합 결과, 법인 분야에서는 인항학원(인항고)이 1위를 차지했으며, 제일학원(인성초·인성여중·인성여고)이 2위에 올랐다. 학교 분야에서는 동광학원(동광중)과 은광복지재단(은광학교)이 각각 1·2위를 기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분야별 1위 기관에는 200만 원, 2위 기관에는 1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투명한 사학 운영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학기관이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평가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사학기관 운영평가는 사학의 공공성 강화와 자발적 운영 개선을 위해 2년마다 진행되며, 올해 평가는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법인 분야 평가는 수익용 기본재산 관리, 운영 공공성, 재정 책무성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학교 분야 평가는 학교회계 재정건전성, 교직원 인사관리, 학교운영 건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관내 사학기관은 회계 운영 투명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학교경영 투명성 확보 노력’ 항목이 백분위 95.3점으로 전체 지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반면, ‘법정부담금 부담 실적’은 35.9점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법인 대다수가 소규모로, 수익용 기본재산에서 발생하는 수입만으로 법정부담금을 전액 충당하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를 점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종합 결과, 법인 분야에서는 인항학원(인항고)이 1위를 차지했으며, 제일학원(인성초·인성여중·인성여고)이 2위에 올랐다. 학교 분야에서는 동광학원(동광중)과 은광복지재단(은광학교)이 각각 1·2위를 기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분야별 1위 기관에는 200만 원, 2위 기관에는 1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투명한 사학 운영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학기관이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평가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