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25 경기미래교육 국제포럼’ 성황리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09(화) 16:59

▲2025 경기미래교육 국제포럼 현장
‘배우기 위한 비움’ 국내외 교육 전문가 1천여 명 참여… AI 시대 교육 방향 논의
[스쿨iTV]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일 소노캄 고양에서 ‘Unlearn to Learn: 교실의 미래를 해킹하다’를 주제로 ‘2025 경기미래교육 국제포럼’을 열고 AI 시대 교육의 방향성과 공교육의 역할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해외 교육전문가와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원·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핵심 프로그램인 릴레이 기조강연서는 세계 AI 석학 토비 월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가 “교육 방식의 80%는 10년 뒤 의미가 달라질 것”이라며 “인간만이 가진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마크 웨스트 유네스코 미래학습혁신국 선임담당관은 “AI는 공공재가 되어야 하며 기술 발전이 교육 불평등을 초래해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크리스티나 이스마엘 전 미국 교육부 부국장은 미국 공교육 디지털 전환 경험을 소개하며 “정책이 현장에 닿을 때 변화는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현장 교사를 대표해 연단에 선 박준호 반송초 교사는 “AI는 도구일 뿐, 교육의 본질은 교사와 학생의 관계에 있다”고 발언해 공감을 얻었다.
좌담회에서는 ‘AI 시대 공교육의 존재 이유’를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토비 월시 교수는 경기도의 ‘AI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전 세계적인 선도 사례”라고 평가했다.
오후 워크숍에서는 경기온라인학교 국제교류 수업, 하이러닝 AI 평가 실습, 미래교육 정책 전시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국내외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임태희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교육과 교사의 역할은 더 중요해졌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기존의 생각을 비울 수 있는 용기, ‘Unlearn to Learn’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제교육 협력 확대, 하이러닝 고도화, AI 서·논술형 평가 전면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도 글로벌 교육협력 포럼을 지속 개최할 방침이다.
이날 포럼에는 해외 교육전문가와 경기도의회 의원, 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원·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핵심 프로그램인 릴레이 기조강연서는 세계 AI 석학 토비 월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가 “교육 방식의 80%는 10년 뒤 의미가 달라질 것”이라며 “인간만이 가진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마크 웨스트 유네스코 미래학습혁신국 선임담당관은 “AI는 공공재가 되어야 하며 기술 발전이 교육 불평등을 초래해선 안 된다”고 역설했다.
크리스티나 이스마엘 전 미국 교육부 부국장은 미국 공교육 디지털 전환 경험을 소개하며 “정책이 현장에 닿을 때 변화는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현장 교사를 대표해 연단에 선 박준호 반송초 교사는 “AI는 도구일 뿐, 교육의 본질은 교사와 학생의 관계에 있다”고 발언해 공감을 얻었다.
좌담회에서는 ‘AI 시대 공교육의 존재 이유’를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다. 토비 월시 교수는 경기도의 ‘AI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전 세계적인 선도 사례”라고 평가했다.
오후 워크숍에서는 경기온라인학교 국제교류 수업, 하이러닝 AI 평가 실습, 미래교육 정책 전시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국내외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임태희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교육과 교사의 역할은 더 중요해졌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기존의 생각을 비울 수 있는 용기, ‘Unlearn to Learn’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제교육 협력 확대, 하이러닝 고도화, AI 서·논술형 평가 전면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도 글로벌 교육협력 포럼을 지속 개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