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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포곡IC~지방도 321호선 연결도로 4차로 확장 개통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6(화)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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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50-6번지와 영문리 2-93번지를 잇는 연결도로(중1-45호)를 확장 개통했다
2.24㎞ 구간 왕복 4차로로 확장…냉천교·영마교 새로 건설
[스쿨iTV]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포곡읍 일대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도로 확장 사업을 마무리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50-6번지에서 영문리 2-93번지를 잇는 연결도로(중1-45호선)를 왕복 4차로로 확장해 전 구간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포곡 나들목(IC)과 지방도 321호선 마성1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2.24㎞ 구간으로, 시는 총사업비 345억 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했다.

도로 확장과 함께 영문천을 가로지르는 냉천교와 영마교도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 건설해 안전성과 통행 효율을 높였다. 포곡IC 교차로에서 영마교(영문리 251-4)까지 1.35㎞ 구간은 지난 8월 우선 개통됐으며, 이날 나머지 구간까지 포함한 전 구간이 정식 개통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개통한 포곡대교와 이번 도로 확장 사업을 통해 처인구 포곡읍과 기흥구 북부 지역에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연결되는 교통 기반 시설 구축이 완료된 만큼,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 편익 증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왕복 2차로로 인한 교통 정체로 시민 불편이 컸다”며 “이번 확장 개통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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