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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동주택 건축기준·우수관리 전시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7(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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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관리단지 표창장 수여식 후 기념 촬영하는 청북이안아파트 관계자들
‘이웃을 품고, 미래를 짓다’ 주제로 30일까지 시청 로비서 열려
[스쿨iTV]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이웃을 품고, 미래를 짓다’를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공동주택 건축기준·우수관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공동주택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시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내용은 ▲공동주택 건축기준 안내 및 실제 적용 사례 ▲우수관리단지 사업 소개와 우수 관리 사례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평택시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 조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평택시 공동주택 건축기준’을 공고하고, 지구단위계획 단계부터 건물 입면과 형태를 시뮬레이션으로 검토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도시미관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수촌지구를 포함한 20여 개 단지가 다양성과 개방감을 갖춘 아파트 계획으로 변경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아파트 일색이던 평택시 경관을 도시디자인 관점에서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택시는 올해부터 ‘평택시 우수관리단지’ 제도를 운영하며 투명한 관리체계 구축과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시 대표로 추천된 청북이안아파트와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가 ‘2025년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됐다.

이를 기념해 시는 지난 15일 해당 단지에서 표창장과 인증 동판 수여식을 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평택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동주택 정책 성과를 널리 알리고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은 투명한 관리와 상호 존중의 공동체 문화를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건설과 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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