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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2025년 포상자 89명 선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9(금)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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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권익보호·직역 위상 제고 공적 중점 반영
[스쿨iTV]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19일 상벌위원회(위원장 김영일)를 열고, 대한행정사회의 발전과 국민 권익 보호에 기여한 행정사 및 단체 89명을 ‘2025년 올해의 포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대상자는 ▲단체 부문 8명 ▲개별 부문 28명 ▲본회 추천 53명 등 총 89명이다.

심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사로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사 직역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적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전문성,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행정사들을 선정했다.

이번 상벌위원회는 김영일 위원장 취임 이후 개최된 주요 공식 심의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운영됐다. 개인 간 이해관계를 철저히 배제하고 명확한 기준과 기록 중심의 심의 절차를 적용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김영일 상벌위원장은 “이번 포상은 개인이나 단체의 명예를 넘어,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해 온 행정사들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기준과 원칙을 통해 행정사 직역의 품위와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의에는 김영일 위원장을 비롯해 이우진 부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김종락·안만규·유종호·이승훈·정해영 행정사가 위원으로 참여했다. 간사로는 이태환 기획예산국장이 함께했다.

대한행정사회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성실한 직무 수행과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행정사들이 존중받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상벌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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