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당직근무 전면 폐지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22(월) 15:55

내년 1월부터…무인경비·비상연락체계로 행정 공백 최소화
[스쿨iTV] 이천시가 관내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당직근무를 전면 폐지한다. 시행 시점은 2026년 1월 1일부터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국가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에 발맞춰 변화된 행정 환경에 적합한 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공무원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읍면동 당직근무를 없애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읍면동 당직근무는 야간·주말 근무에 따른 직원 피로 누적과 당직 이후 대체휴무로 인한 행정 공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반면 무인 전자경비 장치 도입과 통신·비상연락 체계 정비, 시청 재난상황실을 통한 긴급 대응 체계가 구축되면서 당직근무의 실효성은 크게 낮아졌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부터 모가·설성·율면 등 3개 면을 대상으로 당직근무 폐지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주중 행정 공백이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으며, 주민 불편이나 민원 발생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8월부터 당직 폐지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해 청사 관리 체계 정비, 비상 연락망 구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조정 등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당직근무가 폐지되면 평일 근무시간 이후와 주말·공휴일에 접수되는 읍면동 민원전화는 시청 당직실로 자동 연결된다. 시청 당직실에서 즉시 처리가 어려운 사안이나 긴급 상황은 비상연락망을 통해 해당 읍면동 담당자에게 전달돼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시행 이후에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국가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에 발맞춰 변화된 행정 환경에 적합한 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공무원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읍면동 당직근무를 없애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읍면동 당직근무는 야간·주말 근무에 따른 직원 피로 누적과 당직 이후 대체휴무로 인한 행정 공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반면 무인 전자경비 장치 도입과 통신·비상연락 체계 정비, 시청 재난상황실을 통한 긴급 대응 체계가 구축되면서 당직근무의 실효성은 크게 낮아졌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이천시는 지난 3월부터 모가·설성·율면 등 3개 면을 대상으로 당직근무 폐지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주중 행정 공백이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으며, 주민 불편이나 민원 발생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8월부터 당직 폐지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해 청사 관리 체계 정비, 비상 연락망 구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조정 등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당직근무가 폐지되면 평일 근무시간 이후와 주말·공휴일에 접수되는 읍면동 민원전화는 시청 당직실로 자동 연결된다. 시청 당직실에서 즉시 처리가 어려운 사안이나 긴급 상황은 비상연락망을 통해 해당 읍면동 담당자에게 전달돼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시행 이후에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