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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예술고·인천여상,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새 출발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12. 22(월)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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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8일과 19일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학교 시설을 건설한 뒤 소유권은 공공이 보유하고, 20년간 임대료를 지급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됐다. 노후 학교시설을 친환경·첨단 교육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천예술고등학교는 총사업비 약 85억 원을 투입해 2023년 3월 착공,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연면적 2,610㎡, 지상 3층 규모로 일반교실 7실과 개방형 스터디카페, 다목적강당, 시청각실, 주차장 등을 갖췄다.

개교 80주년을 맞은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는 총 180억 원을 들여 2023년 7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됐다. 연면적 8,035㎡,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일반교실 20실을 비롯해 개방형 도서관, 하늘정원, 스튜디오, 바리스타실, AI면접실, 제과제빵실 등 다양한 진로·체험 공간이 조성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교 구성원의 노력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학생 중심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꿈을 키우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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