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 기업 현장 찾아 애로 청취…맞춤형 해법 모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23(화) 10:21

원장 주재 간담회·규제 조사 병행…현장 중심 지원 체계 강화
[스쿨iTV]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한 대응으로 연결하기 위해 원장 주재 ‘기업 현장 간담회’와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병행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진흥원 차원의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진흥원은 올해 총 26개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판로, 기술, 인력, 제도 등 다양한 분야의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원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실무진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제기된 사안을 단순 건의 접수에 그치지 않고 내부 검토와 후속 안내로 즉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제도 및 지원 정보 혼선을 줄이고, 필요한 사항을 보다 명확히 안내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진흥원은 현장 대응을 체계화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상시 온라인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병행 실시했다. 현장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조사 결과와 연계·분석해 제도 이해 부족, 행정 절차상 혼선 등 주요 애로 유형을 도출하고, 맞춤형 안내와 대응을 강화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도 나타났다. 공공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한 기업은 현장 상담 이후 관련 지원사업 안내와 절차 컨설팅을 받아 시장 진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또 다른 기업은 제품 인증과 제도 적용 기준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부담을 느꼈으나, 관계기관 연계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이 밖에도 기업 간 협업이나 외부 사업 연계를 희망하는 의견을 반영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간담회 이후 후속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도 다수 도출됐다.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다 보면 책상 위에서는 보이지 않던 문제들이 드러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목소리가 실제 지원과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진흥원 차원의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진흥원은 올해 총 26개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판로, 기술, 인력, 제도 등 다양한 분야의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원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실무진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제기된 사안을 단순 건의 접수에 그치지 않고 내부 검토와 후속 안내로 즉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겪는 제도 및 지원 정보 혼선을 줄이고, 필요한 사항을 보다 명확히 안내하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진흥원은 현장 대응을 체계화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상시 온라인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병행 실시했다. 현장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조사 결과와 연계·분석해 제도 이해 부족, 행정 절차상 혼선 등 주요 애로 유형을 도출하고, 맞춤형 안내와 대응을 강화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도 나타났다. 공공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한 기업은 현장 상담 이후 관련 지원사업 안내와 절차 컨설팅을 받아 시장 진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또 다른 기업은 제품 인증과 제도 적용 기준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부담을 느꼈으나, 관계기관 연계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이 밖에도 기업 간 협업이나 외부 사업 연계를 희망하는 의견을 반영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간담회 이후 후속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도 다수 도출됐다.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다 보면 책상 위에서는 보이지 않던 문제들이 드러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목소리가 실제 지원과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