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23(화) 10:57

“누구나 안전하고 이롭게” AI 기초소양·윤리 강화…수업‧평가 혁신과 핵심인재 양성 본격화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누구나! 안전하고 이롭게! 더 깊고 조화롭게! AI 시대의 주인으로’라는 비전 아래, 모든 학생을 위한 AI 책임교육부터 수업‧평가 혁신, 핵심인재 양성, 교사 전문성 강화까지 폭넓게 담았다.
서울시교육청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편의성 이면의 위험과 격차 문제가 커지는 상황에서 공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보고,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교육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현장 교원과 대학 교수, 민간 전문가,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립됐다. 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AI와 미래교육, AI 윤리와 시민성을 주제로 한 포럼과 심포지엄을 열었으며, 서울대·연세대·서울시립대·서울과기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AI 교육 협력체계도 구축해왔다.
총 16개 부서, 26개 팀이 참여해 국내외 동향과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종합계획의 주요 추진 영역은 △모든 학생을 위한 안전하고 격차 없는 AI 책임교육 △주도성과 사고력을 키우는 AI 기반 수업‧평가 혁신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 △학생 성장을 이끄는 교사 전문성 강화 △배움 중심의 지원 체제 및 환경 구축 등이다.
먼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AI 기초소양과 AI 윤리·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강화한다. 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AI‧디지털 기초소양 내용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교과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초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학습지원대상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AI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매년 3월 새 학년 시작과 함께 모든 학교에서 ‘AI‧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을 운영해 AI 윤리, 디지털 과의존 예방,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팩트체크 교육과 사이버폭력·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수업과 평가는 AI를 활용해 주도성과 사고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혁신한다.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SEN스쿨’을 통해 다양한 AI·에듀테크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사가 직접 제작한 수업 자료를 공유해 수업의 질을 높인다. 교실 수업에서 AI를 안전하게 사고 확장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도 개발·배포한다. 이와 함께 문해력과 상상력 강화를 위한 독서·인문학 교육을 확대하고,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채움아이’를 시범 운영한 뒤 단계적으로 전 학교에 확산한다.
AI 분야 핵심인재 양성도 본격 추진된다. 교육청은 2026년부터 AI교육센터를 설립해 서울대 등 주요 대학과 연계한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과학고·영재학교·직업계고 교육과정을 혁신해 AI·로봇 융합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교사들을 위한 GPU 활용 딥러닝 실습 등 심화 연수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1교 1 AI·에듀테크 선도교사’를 양성하고,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AI·디지털 역량 연수를 확대한다. 가정에서의 바람직한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 대상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 지원도 병행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AI 교육 종합계획은 인공지능을 잘 쓰는 교육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생각하고 협력하며 책임 있게 AI와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서울의 모든 학생이 격차 없이 인간다움과 미래역량을 함께 키워 AI 시대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편의성 이면의 위험과 격차 문제가 커지는 상황에서 공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보고,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교육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현장 교원과 대학 교수, 민간 전문가,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립됐다. 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AI와 미래교육, AI 윤리와 시민성을 주제로 한 포럼과 심포지엄을 열었으며, 서울대·연세대·서울시립대·서울과기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AI 교육 협력체계도 구축해왔다.
총 16개 부서, 26개 팀이 참여해 국내외 동향과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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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계획의 주요 추진 영역은 △모든 학생을 위한 안전하고 격차 없는 AI 책임교육 △주도성과 사고력을 키우는 AI 기반 수업‧평가 혁신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 △학생 성장을 이끄는 교사 전문성 강화 △배움 중심의 지원 체제 및 환경 구축 등이다.
먼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AI 기초소양과 AI 윤리·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강화한다. 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AI‧디지털 기초소양 내용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교과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초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학습지원대상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AI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매년 3월 새 학년 시작과 함께 모든 학교에서 ‘AI‧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을 운영해 AI 윤리, 디지털 과의존 예방,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팩트체크 교육과 사이버폭력·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수업과 평가는 AI를 활용해 주도성과 사고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혁신한다.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SEN스쿨’을 통해 다양한 AI·에듀테크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사가 직접 제작한 수업 자료를 공유해 수업의 질을 높인다. 교실 수업에서 AI를 안전하게 사고 확장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도 개발·배포한다. 이와 함께 문해력과 상상력 강화를 위한 독서·인문학 교육을 확대하고,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채움아이’를 시범 운영한 뒤 단계적으로 전 학교에 확산한다.
AI 분야 핵심인재 양성도 본격 추진된다. 교육청은 2026년부터 AI교육센터를 설립해 서울대 등 주요 대학과 연계한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과학고·영재학교·직업계고 교육과정을 혁신해 AI·로봇 융합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교사들을 위한 GPU 활용 딥러닝 실습 등 심화 연수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1교 1 AI·에듀테크 선도교사’를 양성하고,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AI·디지털 역량 연수를 확대한다. 가정에서의 바람직한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 대상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 지원도 병행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AI 교육 종합계획은 인공지능을 잘 쓰는 교육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이 스스로 생각하고 협력하며 책임 있게 AI와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서울의 모든 학생이 격차 없이 인간다움과 미래역량을 함께 키워 AI 시대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