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지침 5년 만 전면 개정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26(금) 10:13

역할은 명확하게, 지원은 촘촘하게…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 기대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배치 및 운영 지침을 5년 만에 전면 개정하며 학교 진로교육 체계화에 나선다.
이번 지침 개정은 교육 구성원의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거쳐,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제기돼 온 진로전담교사의 행정·지원 업무 부담과 권한·역할의 불명확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진로전담교사가 본연의 전문적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학교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풍생고 김성기 교감은 “학교 진로교육 계획 수립과 교내 협업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으며, 원홍중 조두연 수석교사는 “상담 시간 시수 인정 기준과 ‘꿈it(잇)다’ 운영의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중흥초 한 교사는 “상담과 진로지도의 권한과 기준이 보다 구체화됐다”고 전했다.
개정 지침의 핵심은 진로전담교사의 공통 직무와 권한을 명확히 한 데 있다. 학교급과 학교 규모에 따라 달랐던 역할을 공통 기준으로 정리해, 학교 구성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운영상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초등 진로전담교사 30시간 직무연수 이수 명시 ▲진로 업무 보직교사 임명 원칙 설정 ▲모든 교과의 진로 연계 수업을 학기당 2시간 이상 운영 ▲진로전담교사 직무 세분화 ▲진로지도를 위한 NEIS 정보 열람 권한 확대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진로전담교사가 학교 진로교육을 총괄·조정하는 전문 인력으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침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지침 개정은 교육 구성원의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거쳐,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제기돼 온 진로전담교사의 행정·지원 업무 부담과 권한·역할의 불명확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진로전담교사가 본연의 전문적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학교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풍생고 김성기 교감은 “학교 진로교육 계획 수립과 교내 협업이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으며, 원홍중 조두연 수석교사는 “상담 시간 시수 인정 기준과 ‘꿈it(잇)다’ 운영의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중흥초 한 교사는 “상담과 진로지도의 권한과 기준이 보다 구체화됐다”고 전했다.
개정 지침의 핵심은 진로전담교사의 공통 직무와 권한을 명확히 한 데 있다. 학교급과 학교 규모에 따라 달랐던 역할을 공통 기준으로 정리해, 학교 구성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운영상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초등 진로전담교사 30시간 직무연수 이수 명시 ▲진로 업무 보직교사 임명 원칙 설정 ▲모든 교과의 진로 연계 수업을 학기당 2시간 이상 운영 ▲진로전담교사 직무 세분화 ▲진로지도를 위한 NEIS 정보 열람 권한 확대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진로전담교사가 학교 진로교육을 총괄·조정하는 전문 인력으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침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