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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12월 30일부터 열차 운행 조정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2. 26(금)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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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고속화 완료…부전행 KTX-이음 운행 대폭 확대
[스쿨iTV] 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박찬조)는 중앙선 고속화 사업 완료에 따라 오는 12월 30일부터 KTX-이음과 일반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청량리·서울~영주·안동~부전 구간 KTX-이음 열차는 기존 하루 6회(상·하행 각 3회)에서 12회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주중에는 총 16회(상행 8회, 하행 8회), 주말에는 18회(상행 9회, 하행 9회) 운행된다.

또한 중앙선 고속화 작업 완료로 안동~영천 구간 운행 속도가 기존 시속 150km에서 250km로 향상되면서, 청량리~부전 구간 KTX-이음 최단 소요 시간은 3시간 38분으로 기존보다 약 18분 단축된다. 이와 함께 영주~부전 구간은 최단 2시간 3분, 안동~부전 구간은 최단 1시간 48분이 소요된다.

이와 함께 서울~안동 구간에는 KTX-이음 열차가 2회(상·하행 각 1회) 추가로 운행된다. 반면, 기존 **청량리~안동 구간을 운행하던 ITX-마음 2회(상·하행 각 1회)**는 무궁화호로 전환된다.

노선별·역별 상세 시간표와 운임 정보는 코레일톡 앱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이번 열차 운행 조정은 중앙선 고속화에 따른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 이용 수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해 고객 중심의 철도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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