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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존이구동의 가치로 함께 나아가는 인천교육” 강조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2(금)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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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공통의 목표 향해 연대”
학교 현장 지원 강화·미래교육 정책 적극 추진 강조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각자 서 있는 위치와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인천교육을 향한 마음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새해에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가치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같은 것을 찾아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은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해”라며 “세상이 요구하는 역량 변화에 발맞춰 학교 현장 지원에 모든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며 “AI·생태·세계시민교육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 방향을 중심으로 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교육 가족의 헌신과 시민들의 응원이 인천교육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2026년 새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학교, 교육이 희망이 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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